be+ing는 현재 진행형이거나 will같은 가까운 미래를 나타낼때 사용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평서문으로도 해석이 가능한건가요? 예를들어
I’m drinking coffee every morning so that I could stay awake. 깨어있을 수 있도록 매일 아침마다 커피를 마셔.
I am taking the subway every day so that I could get to my work on time. 제 시간에 회사를 가기 위해 매일 나는 지하철을 타.
I am giving my children a ride so that they could study hard. 나는 애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애들을 태워다 줍니다.
그리고 I make breakfast every day for my family so that they could keep up their energy. 가족들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해 매일 아침을 만들어. 마지막 문장은 be+ing 형태가 아닌데 같은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럼 i'm making으로 문장을 만들어도 뜻이 같고 또 그렇게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현재진행형으로 미래에 대해 말하는 경우는 계획 된 일이거나 의도가 확실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NEW 14강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주는 문장은 하나씩 따져보면 그 범주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회원님이 보여주신 문장의 경우는 단순 현재형으로 써야합니다.
커피 마시다, 지하철 탄다, 태워다 준다, 아침을 만든다 같은 동작은 습관적 행동인데,
이 때는 단순 현재형으로 나타내는 것이 자연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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