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to 동대문 and got my t-shirt
동대문에 갔다가 나의 티셔츠를 샀다
동대문에 가서 나의 티셔츠를 샀다 , went to 갔다 라는 뜻인데 해석을 하면 어떤게 더 정확 한건지 궁금 합니다.
또, give의 과거형인 gave가 발음이 게이뷰 인지 겝 인지 궁금 합니다.
went to 동대문 and got my t-shirt
-> 과거 시제이기 때문에 went(갔다)와 got(샀다)와 같이 과거 시제 동사를 써서 나타냈는데요.
동사 의미를 모두 살려서 '동대문에 갔었고 내 티셔츠를 샀다'와 같이 말할 수도 있지만, and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동대문에 가서 내 티셔츠를 샀다'처럼 마지막에만 과거 시제로 해석하여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gave 발음을 우리말로 표현하면 /게이브/라고 나타냅니다. 다만 문장 내에서는 /게이ㅂ/와 같이 v 발음이
약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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