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
will be made 만들질거다
can be made 만들수있다
must be made 만들어야만 한다
be made 만들어진다
was made 만들어졌다
can make 랑 can be made 이렇게 뜻이 똑같은데
굳이 이렇게 수동태를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시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동태 (be + p.p)란 문장의 주어가 직접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당하게 될 때 사용하는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우리는 일상에서 수동태 문장을 자주 사용합니다.
(예) Our office will be moved to 강남. 우리 사무실은 강남으로 이전할 거야.
The computer was made in China. 그 컴퓨터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어.
Tip. 수동태는 주로 사물이 주어일 때 사용됩니다.
be made는 be+make의 p.p. 형태로, '만들어지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다양한 조동사와 함께 쓰이면 아래와 같이 해석되는 것입니다.
will (~할 것이다) + be made --> 만들어질 것이다
can (~할 수 있다) + be made --> 만들어질 수 있다
must (~해야 한다) + be made --> 만들어져야만 한다
be made --> 만들어지다
was(be의 과거형) made --> 만들어졌다
can make는 '만들 수 있다'란 뜻이고, can be made가 '만들어질 수 있다'란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 2011.3.29 법률 제10465호]"과 "정보통신망법 [법률 제14080호, 2016.3.22, 일부개정]"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처리자는 시원스쿨 패밀리사이트를 운영하는(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입니다.
ㅇ 개인정보처리자 정보: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사업자 등록번호:214-87-98782
대표전화 : 02)6409-0878
팩스번호 : 02)6406-1309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남중빌딩(여의도동 13-1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최광철
2.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ㅇ 수집항목 : 신청자의 성명, 연락처
ㅇ 개인정보 수집방법 : 신청자가 개인정보처리자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방식
3.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ㅇ 개인정보처리자가 운영하는 시원스쿨 패밀리사이트의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4.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ㅇ 보존항목 : 성명, 연락처
ㅇ 보존근거 : 혜택 제공
ㅇ 보존기간 :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