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일단 과거시제의 부정문을 만들때 didn't + 동사원형 을 쓰는 것을 잘 알고 계신거 같네요.
과거형을 만들 때는 동사를 과거로 변형시켜서 만들어 줍니다.
위에 질문하신 문장에서 go -> went로 바꾼 것도 그런 이유 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동사를 과거형으로 변경시켜 과거시제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계시고
동사의 과거형을 사용하시면 정확합니다.
다만, 질문 주신 문장처럼 'I did go to 동대문.' 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때나 쓰는 것은 아니고, 동사를 '강조' 하고 싶을 때 이런식의 문장을 씁니다.
나 동대문 '갔어'. 이런식의 느낌입니다.
did를 쓴 이유는 이 문장의 시제가 과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시제라면 물론 do / does도 가능합니다.
예1) I do love her. : 나 그녀를 '사랑해'. -> '사랑해' 강조
예2) He does like pizza. : 그는 피자를 '좋아해' -> '좋아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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