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had been 은 had been ~ing형태로 쓰고
had pp 같은 경우에는 had+eaten 이런식으로 분사형으로 씁니다.
차이점을 보면, 단순히 완료와 완료진행의 차이입니다. 예문을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I had waited for an hour before he appeared. 나는 그가 나타나기 전에 1시간동안 기다렸다.
나타나는 것(/과거),
기다린 것(나타나기 전부터(과거보다 앞선 과거) 나타날 때(과거) 까지 기다린 것이므로 과거완료.
At last the bus came. I had been waiting for 20 minutes.
마침내 버스가 왔다. 나는 20분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였다.
기다린 것(나타나기 전부터(과거보다 앞선 과거) 나타날 때(과거) 까지 기다린 것이므로 과거완료. 그런데 "기다렸다"로 끝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다" 라고 진행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또 질문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 2011.3.29 법률 제10465호]"과 "정보통신망법 [법률 제14080호, 2016.3.22, 일부개정]"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처리자는 시원스쿨 패밀리사이트를 운영하는(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입니다.
ㅇ 개인정보처리자 정보: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사업자 등록번호:214-87-98782
대표전화 : 02)6409-0878
팩스번호 : 02)6406-1309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남중빌딩(여의도동 13-1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최광철
2.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ㅇ 수집항목 : 신청자의 성명, 연락처
ㅇ 개인정보 수집방법 : 신청자가 개인정보처리자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방식
3.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ㅇ 개인정보처리자가 운영하는 시원스쿨 패밀리사이트의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4.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ㅇ 보존항목 : 성명, 연락처
ㅇ 보존근거 : 혜택 제공
ㅇ 보존기간 :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