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야만 했었다"(대과거 had p.p)를 영작 하고 싶으면 should/must가 아닌 had to로 표현하면 되나요? 아니면 대과거+의무(~했어야만 했었다)를 뜻하는 다른 표현들도 있을까요? (had to는 단순히 have to의 과거형이잖아요. 앞의 사건보다 더 이전에 일어났다는 had p.p를 쓰지 않고도 뉘앙스상 대과거를 의미하게 되는거 맞나요?)
예문 들어주신 I got a cold because I had to wait outside all day 처럼요.
우선 의도하시는 의미인 '~했어야만 했었다'와 질문 주신 had p.p.는 다른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I should have waited outside. 난 밖에서 기다렸어야 했어 = 밖에서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리지 않았다.
I had to wait outside. 난 밖에서 기다려야 했어 = 밖에서 기다려야 했고 밖에서 기다렸다.
위의 예문에서 보실 수 있듯, 두 표현은 다른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따라서 had to를 사용하시게 된다면 '했어야 했었다'가 아닌 '해야 했었다'의 의미가 전달됩니다.
대과거의 의미로 의무(~했어야만 했었다) 를 표현하시려면 should/must have p.p. + 의미추가용 부사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I should have studied harder for the test 10 years ago. 난 10년 전의 그 시험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했어야 했어.
I had to study hard for the test 10 years ago. 난 10년 전의 그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했다.
위 예문을 보시고 '했어야 했다'와 '해야 했었다'의 뉘앙스 차이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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