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가지 더 이시원 선생님께서도 캐나다에서 오래 계셨다고 하니, 제가 현지에서 아이엘츠랑 오픽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한국보다 시험점수가 좀 더 후하다는 얘기가 이곳 현지에서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 부분이 정말 맞나요? 그리고 지금 1년정도 채우고 한국 들어갈 생각인데
오픽과 아이엘츠 점수 받아가려고 하는데, 캐나다 현지에서 학원등을 다녀서 시험을 보는게 나을지?
####################김병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시원스쿨 열심히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중이구요.
온지는 이제 석달 반정도 되어 가는군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를들어 시험 즉오픽,아이엘츠,토플,토익스피킹 등의 말하기 시험 그리고 라이팅 시험에
있어서 gotta , wanna, gonna 등의 줄임말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나요?
튀어나오는게 줄임말이 점점 편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찌할지 조금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현재 학교과정이 일단락 되어 잠깐 방학?이라고 볼수있는 기간인데
딱히 어디 물어보기가 뭣해서 시원스쿨에 질문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시원 선생님께서도 캐나다에서 오래 계셨다고 하니, 제가 현지에서 아이엘츠랑 오픽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한국보다 시험점수가 좀 더 후하다는 얘기가 이곳 현지에서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 부분이 정말 맞나요? 그리고 지금 1년정도 채우고 한국 들어갈 생각인데
오픽과 아이엘츠 점수 받아가려고 하는데, 캐나다 현지에서 학원등을 다녀서 시험을 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한국에 들어가서 한국학원등을 이용해서 점수를 받는게 나을지 ?
말이 많이 길었죠..^^??;;; 저한테는 나름대로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ㅠㅠ
해당 강좌랑은 약간 떨어진 질문도 있지만, 답변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ㅠ
김병우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1. 공식적인 시험, 업무, 학업 관련 문서등에서는 gotta, wanna, gonna등의 표현이 굉장히 격식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줄임말의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I'm, You're등도 I am, you are로 풀어줘야 합니다.)
2. 토플, 아이엘츠 등의 시험에서 캐나다, 미국 등 영미권 여권 소지자(시민권자)에게 채점이 조금 덜 엄격한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시민권자가 아니시라면 크게 상관 없다고 사료됩니다.
회원님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힘을 실어 드리는 왕초보영어 시원스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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