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현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same(같다)라는 말을 쓴다는 것은,서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모두 same한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the를 붙여(the는 상대방이 알고 있는 명사 앞에 붙이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문장에 same이 들어가면 앞에 the가 꼭 붙습니다. 위와 같은 전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same을 한 단어로 생각하셔도 무방하며, ~와 같다 는 영어로 be same with ~ 입니다.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영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 주셨어요~
근데 제 질문은. 스타일 앞에 쓰인 the 가 아니라,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건 저도 이해했어요~)
예문에서. is the same with
부분입니다. 강의에서 설명 해주실땐 is the with 가 ~와 같다 란 뜻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is 와 same 사이에
왜 the 를 썼냐.인 것입니다^^
없어도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저는 실수인가? 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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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현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니가 원하는 스타일과 같다
The style that I like is the same with the style that you want.
여기서 style 앞에 the가 들어간 이유는
이 문장의 주요 명사인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 스타일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스타일.
구체적이지요?
영어문장에서는 비록 앞의 내용은 없지만
구체적이고 강조하는 명사앞에는 the 를 붙여줍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영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왕초보 탈출 2탄 2강에서요
be same with 가 ~와 같다 라는 뜻이라고 설명하시는데.
중간에 예문 말씀하실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니가 원하는 스타일과 같다
The style that I like is the same with the style that you want.
4강째엔가 "eat a lunch"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그런데, 이 "a"는 보통 쓰지 않던데요?
또 "나는 영어 수업이 있다-I have English class" 하면 될 것을, 시원샘은 여기에도 a를 집어 넣으시더군요.
관사 사용이 좀 부적절해보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관사쓰임이 좀 어렵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눈에 보이는 확실한 보통명사가 아니면 관사 쓸 때 유의해야 하고,
용례들을 잘 알아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는 초급단계로 관사에 대해
일단 신경쓰지 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것부터 신경쓰기 시작하면
(이건 관사가 붙어야되나 아닌가등)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칠수 있기때문입니다.
궁금해하므로 말하면
식사앞엔 주로 관사를 쓰지 않지만,a 가 붙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We had a very good dinner today.여기선 식사앞이라도 a를 붙였습니다.그 이유는 형용사의 위력으로 '좋은 식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이 말은 여러종류의 식사가 있다는 걸 암시. 여러개가 있으면 그 중 한개엔a가 붙을 수 있다는 이치입니다.즉 각각 단독으로 쓸때는 절대로 관사를 안붙히나, 형용사가 들어가면 a/the를 씀.I had dinner. --OKI had a dinner. --NOI had a/the good dinner with my parents.--OKI had good dinner with my parents.--NO(초급이라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과도기적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위는 상당히 문법적으로 정확히 말씀드린거고언어라는건 자꾸 변해서 절대적이진 않습니다.실제로는 이렇게 쓰이기도 합니다
< 실제상황>
dinner는 가산,불가산명사 양쪽으로 쓰입니다.
일상적인 저녁식사라고 할 때에는 불가산명사입니다.
집에서 저녁을 한번 먹지 두번,세번 먹는 것이 아니까요.즉 개념적인 일상적 저녁식사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과 한끼의 저녁식사( 주로 외식)를 한다라고 하면 이것은 구체화된 저녁식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a dinner라고 표현합니다.이것은 lunch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Let's have lunch는 그냥 때가 되었으니 점심을 먹자라는 말이고
I will buy you a lunch는 내가 너에게 한끼의 점심식사를 내겠다라는 구체적인 뜻이 됩니다.
그래도 공식적으론, 아님 시험에선 아직 틀림니다.이런 표현을 쓴다면 가산명사화한 것입니다. a 안쓸때는 불가산명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4강째엔가 "eat a lunch"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그런데, 이 "a"는 보통 쓰지 않던데요? 또 "나는 영어 수업이 있다-I have English class" 하면 될 것을, 시원샘은 여기에도 a를 집어 넣으시더군요.
관사 사용이 좀 부적절해보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관사쓰임이 좀 어렵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눈에 보이는 확실한 보통명사가 아니면 관사 쓸 때 유의해야 하고, 용례들을 잘 알아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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