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강복습에서 People trying to live People trying to survive. 무슨뜻일까요?
2. 6강에서 수동태는.. there ars many people asked question 질문을 햇엇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가 아닌 질문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로 해석되는건가요? 수동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건가요?ㅠㅠ 수동태 너무 어려워요 의미도 어렵고 해석도 어렵고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박슬기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
1. try to ~하려고 노력하다 라는 표현입니다.
people trying to live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people trying to survive 생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2. 수동태란 문장의 주어가 직접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당하게 되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개념으로 ‘~되어지다’라고 해석합니다. 형태는 ‘be동사 + p.p (완료형)’ 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우리는 일상에서 수동태 문장을 자주 사용합니다.
예) 능동: 내가 그 회사를 작년에 설립했어. I established the company last year.
수동: 그 회사는 작년에 설립 되었어(나에 의해서).
The company was established last year (by me).
예) 우리 사무실은 강남으로 이전할 거야. Our office will be moved to 강남.
그 컴퓨터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어. The computer was made in China.
즉 주어가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 다른 사람이나 요인에 의해 ‘되어진다’는 것을 표현할 때 수동태를 씁니다.
질문하신 There are many people asked question. 이라는 문장은 that are 이 생략되어있는 형태입니다.
(that + be동사 는 생략 가능)
원래 There are many people that are asked question. 이라는 문장이지요.
보시면, are asked 로 수동태가 쓰여있지요? ‘질문하다 ask’ 가 ‘are asked’가 되니, 수동태로 ‘질문되어지다’ 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이를 자연스럽게 바꾸니 ‘질문받다’ 라는 말이 된 것이지요^^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슬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1. 5강복습에서People trying to livePeople trying to survive.무슨뜻일까요?
2. 6강에서 수동태는..there ars many people asked question질문을 햇엇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가 아닌 질문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로 해석되는건가요?수동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건가요?ㅠㅠ수동태 너무 어려워요 의미도 어렵고 해석도 어렵고 ㅠㅠㅠㅠ
"What is important me?""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를 아래와 같이 하면"What important me is the health.""내게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라는 문장이 되는 거 맞나요???두번째 문장에서의 what은 '무엇'의 'what'이 아니라...the thing that과 같은 뜻이니까...만들어 본 건데.... 아닌가요?....
_what is important to me is health.
또는 health is what is important to me.하면 됩니다
"What is important me?""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를
아래와 같이 하면
"What important me is the health."
"내게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라는 문장이 되는 거 맞나요???
두번째 문장에서의 what은 '무엇'의 'what'이 아니라...the thing that과 같은 뜻이니까...
복습하다가 만들어 본 건데.... 아닌가요?....
...
####################정의영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금 2개월 끊고 하루에 2강씩 보고있는데
2011년 편입시험 볼예정인데
기초 다진후에
김영편입학원도 다녀야되고 해서 2강씩 보면 조금 늦지 않을까해서요
하루에 4강씩 보는것도 괜찮나요?? 학교도 안다니고 일도안하고 영어에만 몰두 하고있거든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듣는 계획은 개인에 맞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11년 시험을 목표로 공부계획을 세우셨다면
하루에 4강을 듣고 복습을 하면서 다시한번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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