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승후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
‘~에 가다’라는 의미는 ‘go to’ 로 나타내줍니다. 과거형이 되어도 went to로, to는 빠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장소+that ~ 의 형태로 ‘내가 가는 장소’ 등의 의미를 나타내어
그 장소를 수식해주는 경우 go to 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학습에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하는 문장을
[The Italian restaurant that I went to yesterday had very delicious spaghetti.] 로 수정하여
학습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승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went to 있잖아요 went 뒤에 to가 빠진문장도 있던데 어떨때 to 가 오고 to가 빠지는지 알고싶습니다. 2탄 4강, 5강 수업듣는데 went 뒤에 to 가 안오는문장도 있더라고요 어떨때 to 가오는지 어떨대 안오는지 시원한답변부탁드립니다.
ex)The Italian restaurant that I went yesterday had a very deliciou spaghetti
The school that I went to
the bookstore that I went to
조동사를 연속으로 사용할수 없다는것을 제외하고
항상 will 대신에 be going to 로 대체 할수 있는지요.
둘다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사용하는데 약간의 차이점은 없습니까?
=> 항상 대처할순 잇습니다
아주 약간의 심오한 차이가 있지만, 그리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가능합니다
will는 먼 미래에 대해 말하고
be going to 는 가까운 미래 또는 계획된 것(이미 할 결졍된것 -할 확률이 will보다 더 높습니다)
< be going to 와 will의 차이>
* will 불확실한 미래일(의지가 담기긴 했지만)* be going to 확실한 계획의 미래일ex) I will get it ( take, answer)- 계획된 일은 아니지만 전화가 오면 받겠다는 의미 I am going to get it- 이미 계획된 기다리던 전화를 받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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