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장희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1. ‘see, hear, smell, feel’ 등의 지각동사들도 의도적인 행위(주어의 의지가 있는 행위)를 나타낼 때는 진행형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ee가 의도적인 행위를나타내면, 다양한 의미를 가집니다.① "~를 약속해서 만나다"- I am seeing my teacher tomorrow.② "(관광객으로서) ~를 방문하다"- Susan is seeing the downtown.③ "~를 배웅하다, 마중하다"- John is seeing you home after party.- John is seeing us off at the airport. * hear는 "~을 공식적으로 듣다, 소식을 듣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You'll be hearing about the news at ournext meeting. * smell은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다"- Why are you smelling the fish? * feel은 "~을 만져서 느끼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Tom was feeling for the keyhole atnight. 2. ‘hasfelt tired’는현재완료의 문장으로 과거의 어느 시점부터 시작된 동작이 현재에 마무리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계속 피곤을 느껴왔어’라는 진행형 문장이 되려면 has been + ing의 형태로 써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장희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수고많으십니다.지각동사 see, hear, feel, taste, smell등은 진행형으로 사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나 워크북 예문을 보면 지각동사 see 나 feel 등이 곧 잘 진행형으로 쓰고 있는데요.정확히 맞는 표현인지 아니면 비격식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인지 질문드려 봅니다. 워크북 2탄 Chapter 12그녀는 계속 피곤을 느껴왔어.>> She has been feeling tired. 가 정답으로 기재 됨.그냥 She has felt tired. 로 바꿔야 되는게 아닌지 ???????
시원스쿨 스텝1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탄하게되는데요..
아무래도 스텝2,3까지 모두 듣고 제것으로확실하게 만들고
단어만 확실하게 외워주면
일단 제 스스로 회화가 만드는것이 가능해 지니까
수능 외국어 영역에 지문 독해하는것쯤은
어렵지 않겠죠???
요새 외국어영역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근데 문제못푸는 기본이유가 '해석'이 제대로 안되서인거 같아서요.
만점 받아야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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