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은 무엇이다’를 평서문으로 쓰면 ‘비빔밥 is
what’이 됩니다. 이 문장을 의문문으로 바꾸면 ‘what
is 비빔밥?’으로 바껴야 하는 것이 본래 의문문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기 때문에 ‘주어+동사’의 형태는 그대로
가져오되‘비빔밥이 *무엇*인지는’이라는 뜻을 쓰기 위해 의문사 what을 가져왔고, 따라서 ‘what 비빔밥 was’(알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과거형으로 씁니다)가 되는 것입니다. 의문사+주어+동사의 형태로 문장이 쓰이게 되면 뜻은 ‘주어가 무엇인지’라는 의미가 됩니다.
예) He knows what that
is.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
My teacher knows who she is. 나의 선생님은
그녀가 누군지 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백진영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10강테스트에서요.의문상 주어 동사의 순서대로 나온경우인데 what 주어 be동사 로 나오면 주어가 무엇인지라고 해석이 됩니다. what의 의문사는 의문문으로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나오지만, 이렇게 문장 중간에 나오면 주어 뒤에 동사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나는 몇년전에한국에서비빔밥을먹어봤기때문에그게무엇인지는알고있어요답은 iknew what 비빔밥 was because i had tried it in korea afew years ago이데요여기서 비빔밥뒤어 was가왜나오나요?이렇게질문해서요위에처럼대답해주셨는데요 잘이해가안가서요ㅠㅠ예를좀들어서설명좀해주세요ㅠㅠㅠㅠ
i want him to go와
i want to go him
나는 그가 가는 것을 원한다
나는 가는 그를 원한다 이렇게 해석되는게 맞나요?..
만약 맞다면 둘다 나는 그나 가는것을 원한다라는 말 아닌가요 ??
결론적으로요... 많이 혼동스러워 다시 질문을 올립니다.
=>나는 그가 가는 것을 원한다 _i want him to go나는 가는 그를 원한다 i want him who is leaving (떠나는) 입니다.
cf.
1) I want to go to school. (나는 학교로 가고 싶어.)
2) I want her to go.(나는 그녀가 가기를 바래.)
주어와 목적절의 주체가 같으면 --나는 내가 ~ 하길=> 이럴땐 1번 표현을주어와 목적절의 주체가 틀리면 --나는 누가 ~ 하길=> 이럴땐 2번 표현을 쓰시면 됩니다
1.To 부정사 : ~ 는 것 ex) I want to call you. 전화하는 것 2.(In order) to : ~ 하기 위하여 ex) I went to tell you 말하기 위하여3.전치사 : ~에, ~로 ex) I went to church 교회에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 2011.3.29 법률 제10465호]"과 "정보통신망법 [법률 제14080호, 2016.3.22, 일부개정]"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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