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at is working 을 해석해보면, that이 수식할 목적어가 like 다음에
위치하지 않아 아래와 같이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I like 나는 좋아한다
that 그것을
is working 일하는 중이다= 나는 그것이 일하는 중인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 일하기를 좋아한다’를 말하려면 I like to work here 혹은 I like working here로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여진명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나는 여기서 일하기를 좋아한다 할 때I like that is working here로는 표현을 못하나요??만약 안되면 왜 안되나요????
올해 8살 .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기존에는 튼튼영어로 3년정도(거의 흘려듣기) 했어요~
슬럼프도 있었지만, 선생님 믿고 계속 했는데,
항상 똑같은 프로그램에 계속 겉핥기식인거 같아서 그만둔지 2개월 넘었습니다.
집에서 그동안 했던 것 제가 복습해주자고 맘 먹었지만 제대로 잘 안되더군요.
3년동안,
집에서 하는 방법은 매일 아침으로 테이프 그냥 흘려듣기 정도고,
잠자기전 책읽어 주는 식이었죠.
통문장으로 되어있어 문장을 다 알지도, 외우지도 못하지만,
자주쓰는 단어나, 들려주면 그대로 따라는 하지요(발음은 좋아요),
글구 가끔 쉬운 문장으로 말하기도 하고여~
저도 시원스쿨 한지 2~3개월 되었는데,
저희야 그동안 짠밥이 있어서 어느정도 따라갈 수는 있겠는데...
이제 초등학생인데, 시원스쿨로도 영어가 가능할 까요.
아님, 어렵다면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문가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방법 꼭 알려주세요.
=> 상관없습니다
강의는 한국말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국말을 안다면 공부가능한곳 입니다.
다만 step1정도는 더러 무겁지 않게 나아갈수 있습니다.(step2,3는 아직 무리입니다)
100% 이해하진 못해도 영어가 저렇게 말을하는구나
영어의 골격에 대해서 이해하는 정도일것입니다
(흥미를 잃을 정도로 재미없어 하진 않겠지만
성인이 다른 많은 영어학습후 여기를 접했을 만큼 쉽고 와닿진 않을것입니다)
영어에 흥미를 잃기시작하면 앞으로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므로
억지로 시키시면 절대안됩니다.
step1을 듣되 어머님의 도움이 많이 요구됩니다
모르는 단어는 플래쉬카드로 만들어 게임을 해주십시요
(마치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게임처럼 재미있다는것을 인지,
그리고 이해할수 있게 게임 안에서 단어를 암기할수있도록)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수가 없어 정확한 답은 어려우나 모두 영어에 노출되어 영어로만 사고하고 영어로 바로 말하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일상적으로 가정에서 엄마와의 대화가 영어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영어를 분리하지 말고 생활로 끌어들이십시요.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위하여 카드 놀이도 괜찮습니다.
추천1.- 플래쉬 카드, 영어놀이
아이들은 이걸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많이 좋아합니다
서점에 가도 많이 나와있고 ,어머님이 플래쉬 카드로 만들어 게임을해주세요.
보통 플러쉬카드를 이용하는데( 그림그려 있고 영어로 단어써있는것)
왠만한 단어들은 아는 수준이면,
어머님이 시원스쿨 스텝1 에 나오는 단어들을 만들어 카드 놀이를 하십시요.
( 앞면에 영어단어, 뒷면에 :뜻-> 앞면에 간단한 문장, 뒷면에 :문장 뜻
카드 만드실때 색깔, 그림등 -- 흥미 유발하는 카드가 좋습니다.( ebs에서도 볼수있고, 다운받는것도 많고,서점에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추천2-영어동화책 읽어주기일단 흥미위주의 이야기 책이나 간단한걸 택하십시요.옛날 얘기처럼 읽어주세요. ex) 동화책에 누구는 늦잠을 잤습니다.영어 문장이 나오면 왜 늦잠을 잤는지 한국말 영어단어 섞어가면서 창의성을 키워주고. 단어 짧은문장등을 익혀주세요...
(시원스쿨에 나오는 문장들을 중간중간 넣어주세요---누가 ~어쩐다 간단한 문장이라도)
또한 간단한 문장이라도 만들어 참여하게 하시고 ,그럴 경우 칭찬 및 상을 아끼지 마십시요.
추천3.-생활속 영어언어는 지속적이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아주 간단한 단어, 문장이라도 자구 영어로 말을거시고 답을 유도하십시요.가서 컵cup 가져와(문장에 단어를 섞어쓰기)이게 뭐야What' s this?--- 이거 바내너네... ( 단어 및 간단 문장알수 있도록 생활화)매번하면 흥미잃으니까 횟수는 어머니가 조절지금 몇시야? What time is it now?- 아~ 지금 7시구나It's 7.너무 한꺼번에 말고 간격과 조금 수준 높여서 문장들...이 모든 걸 어머니가 조절해서 하시면 더 정확합니다.아무리 선생님이라 해도 어머니만큼 내 아이의 실력에 지대하고 잘알수는 없습니다.
잊지 마십시요.처음부터 흥미를 잃으면 영어에 반감을 갖습니다.영어가 공부가 아닌 놀이고 재미있고 즐기는것이라는걸 심어주십시요.
(시원스쿨 스텝 1 강의는 천천히 강요없이 듣게 하시고—어머님이 여기에 나오는걸 많이 쓰게 하십시요)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생활하다 자연스럽게 익힌 문장들을
커서까지 잊어버리지 않고 단어들을 바꿔 넣어가며 응용한답니다.
아~ 그때 그 문장이 이런 문법이 있었구나 등등.
올해 8살 .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기존에는 튼튼영어로 3년정도(거의 흘려듣기) 했어요~
슬럼프도 있었지만, 선생님 믿고 계속 했는데,
항상 똑같은 프로그램에 계속 겉핥기식인거 같아서 그만둔지 2개월 넘었습니다.
집에서 그동안 했던 것 제가 복습해주자고 맘 먹었지만 제대로 잘 안되더군요.
3년동안,
집에서 하는 방법은 매일 아침으로 테이프 그냥 흘려듣기 정도고,
잠자기전 책읽어 주는 식이었죠.
통문장으로 되어있어 문장을 다 알지도, 외우지도 못하지만,
자주쓰는 단어나, 들려주면 그대로 따라는 하지요(발음은 좋아요),
글구 가끔 쉬운 문장으로 말하기도 하고여~
저도 시원스쿨 한지 2~3개월 되었는데,
저희야 그동안 짠밥이 있어서 어느정도 따라갈 수는 있겠는데...
이제 초등학생인데, 시원스쿨로도 영어가 가능할 까요.
아님, 어렵다면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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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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