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미지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회원님께서 문의해주신 표현은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어의 경우, 주어에 따라서 명확하게 동사가 '가는지' 또는 '오는지' 가 구분되지만,영어의 경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내가 그쪽으로 오는 것' 이기 때문에 I'm going 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I'm coming 을 더 자주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해석해보면 가끔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이것은 언어의 차이이므로 영어식으로 이해하고 또 언어 뿐 아니라 문화도 함께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전미지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지난 번 질문을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답변이 충분하지 않아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일단첫번째 질문에 대해선, don't have to와 caannot이 '할필요없다'는 뜻으로 같은 뜻으로 쓰일 수 있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두번째 질문의 의도는 답변주신 것처럼 진행형에 대한 물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말의 경우, '오다'와 '가다'는 쓰임의 상황이 다릅니다. 말하는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갈 때는 '가다'이고내가 있는 곳으로 다른 장소에 있는 상대방이 올 때, '오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미드 등 일상생활 속 외국인들의 영어쓰임을 보면, 내가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i'm going'이 아닌 'i'm coming'을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바는, '가'는 상황에서 왜 '오다'라는 뜻을 가진, 'i'm coming'을 사용하는지, 어떤 이유의 측면에서 그런 쓰임이 가능한 것인지 묻고자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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