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다정 회원님^^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네, I've been reading a book 이라고 쓰시면그저 완전한 문장이기
때문에 "나는 한 권의 책을 읽어오고 있는 중이야."라고
해석됩니다.따라서 I've been reading a book is 말하기 영문법. 은"나는 한 권의 책을 읽고 오고 있는 중이야는 말하기 영문법이야."라는 잘못된 문장이 됩니다. 왕초보 1탄에서 배웠듯이"내가 계속 읽고 있는 책"이라는 말은 "책 / 내가 계속 읽고 있는"이라는 어순으로 써서"The book that I have been reading"으로 쓰셔야 합니다. 즉, "내가 계속 읽고 있는"에 해당하는 that I have been reading이 The book이라는 명사를 꾸민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The book that I have been reading is 말하기 영문법. 이라는 문장은 원래The book is 말하기 영문법. 이라는 형태였으나The book을 수식하는 that I have been reading이
뒤에 붙어서The book (that I have been reading) is 말하기 영문법. 이라는 문장이 되는 것입니다.
(괄호 안은 수식하는 말)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 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다정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내가 계속 읽고 있는 책은 말하기 영문법이야=The book that i have been reading is 말하기 영문법.이 맞는 표현인데,I've been reading a book is 말하기 영문법.이러면 틀린 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시원스쿨 강의 중 STEP2 를 수강하고 있는 김춘호라고 합니다.
헛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 것인지를 검토 받고자 합니다.
과거완료진행형, 현재완료진행형에 대해서 질문인데요.
과거 완료 진행형이
I have written 나는 공부한적이 있다.
I have been writing 나는 공부를 해오고 있는 중이다.
I have been late 나는 늦어 왔다.
저 위의 세가지가 형식만 다를뿐 과거완료진행형으로 모두 "~해 왔다"로 해석될 수도 있고
첫번째 문장은"~한 적이 있다"로 해석되기도 하며, 두번째 문장은 "~해 오고 있는 중이다"라고 해석도 될 수 있다는 건지요.
물론 회화체에서는 단순과거로도 의미가 통하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건은 제외하고
"~해 왔다"와 "~한 적이 있다"와 "해 오고 있는 중이다"의 문장 형식의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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