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하 회원님^^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네, 과거시제를
표현할 때 과거진행을 쓰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형태의 영어회화법입니다. (문법적으로 따지면
과거시제와 과거진행시제가 정확하게 같지는 않지만 일상회화에서는 용인되는 수준입니다.)학습에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학교가 팔린 시점보다 ‘우리’가
학교에 있었던(다녔던) 시점이 더 앞선 과거의 일이므로, He said that the school that we had been in was sold. 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문장입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 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하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질문 1.my friend said that the region that i was living had a good public transportation system.안녕하세요. 시원쌤이 위의 문장처럼 과거 진행을 써서 말했는데the region that i lived 와 the region that i was living 이 같은건가요?그러면 앞으로 과거를 표현할 때 be+ -ing 로 표현해도 괜찮은가요?질문 2.He said that the school that we were in had been sold. 라고 했는데우리가 있었던 학교가 팔렸다는 것 보다 더 과거가 아닌가요?따라서He said that the school that we had been in was sold. 라고 표현해야 하지 않나요?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중학교때 부터 문법 교육의 병폐로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명하실때 "would like + 명사" 형식은 명사가 뒤에 수식되여 질때는 "would like to have + 명사" 형태로 "to have" 붙여서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하셨는데요.그리고 선생님이 설명에 대한 사례를 3가지나 제시해 주셨는데요. would like to have an apple. 나는 사과를 원한다. would like to have a car. 나는 차를 원한다. 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어디에서는 want an 바나나 = would like an 바나나 설명이 되여 있습니다.
선생님께서강의설명하실때 want an apple = would like to have an apple 이라고 would like 의 경우 뒤에 명사가올때는 to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딜보니까want an 바나나 = would like an 바나나 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would like다음에 명사가 오는경우에는 to 가 필요없습니다.
1)그럼 선생님이 설명이 틀렸다는 건지,수정이 안된건지 아니면 명사 뒤에 "to have" 가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다는 건지 참 헷갈립니다.2)선생님이 제시한 사례에 대한 해석 질문 would like to have an apple. 나는 사과를 원한다.== 나는 사과를 먹고 싶다.would like to have a car. 나는 차를 원한다.= 나는 차를 가지고 싶다.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와 같으 내용인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 어떤 형태를 가지고 싶다 "는 형식으로 해석을 해야 하나요? 특히 이 표현은 " 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내가 학업이 부족하므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건지.. 아니면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표현인지 ?갈립니다.
_먼저, would like / want an 바나나 가 아니라 would like/want a 바나나 입니다.
관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would like "바로 다음에" 명사가 사용될 경우 to가 필요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would like a 바나나 = would like to have a 바나나 = want a 바나나 모두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석은 단순한 '원한다' 라고 합니다.
선생님을 원한다. 사과를 원한다. 바나나를 원한다. 차를 원한다. 식으로 해석합니다.
old 16강 00:09:00 이후 강의 내용중에 "want + 명사"와 같은 표현
설명하실때 "would like + 명사" 형식은 명사가 뒤에 수식되여 질때는 "would like to have + 명사" 형태로 "to have" 붙여서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하셨는데요.그리고 선생님이 설명에 대한 사례를 3가지나 제시해 주셨는데요.would like to have an apple. 나는 사과를 원한다.would like to have a car. 나는 차를 원한다.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강의 노트에서는 want an 바나나 = would like an 바나나 설명이 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동일 질문이 1월에도 있었지만 아래와 같이[[ ]]시원스쿨에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 2011-01-13 12:07:33 작성자 시원스쿨 선생님께서강의설명하실때 want an apple = would like to have an apple 이라고
would like 의 경우 뒤에 명사가올때는 to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강의 노트에 복습을 하면서 보니까
want an 바나나 = would like an 바나나 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 would like다음에 명사가 오는경우에는 to 가 필요없습니다.]]
1)그럼 동영상 강좌에서 선생님이 설명이 틀렸다는 건지,동영상 부분이 수정이 안된건지 아니면 명사 뒤에 "to have" 가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다는 건지 참 헷갈립니다.
2)선생님이 제시한 사례에 대한 해석 질문 would like to have an apple.
나는 사과를 원한다.== 나는 사과를 먹고 싶다. would like to have a car.
나는 차를 원한다.= 나는 차를 가지고 싶다. 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와 같으 내용인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 어떤 형태를 가지고 싶다 "는 형식으로 해석을
해야 하나요? 특히 이 표현은 " would like to hav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을 원한다. " 내가 학업이 부족하므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건지..
아니면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표현인지 헸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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