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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이문낭러ㅣ;나ㅓㄹ;미너ㅏㅇㄹ'
작성일 2016-05-24 11:23 작성자 장혜* 조회 39

왕초보영단어1

연인은힘들어에서

생각을 나눈다 share some thoughts 인대 왜 s가 붙는걸까요?? 

 
시원스쿨  (2015-11-17) 
안녕하세요 심혜주 회원님^^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1. Not의 위치에 따라 문장의 해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He is trying not to sleep. 에서 not은 sleep 잠을 자다 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걔는
안 자려고 해. 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He is not trying to sleep. 이라고 하시면 not이 trying 노력하다를 부정하여

걔는 자려고
노력하지 않아. 로 해석이 됩니다.

 

두 문장
모두 부정문이지만 해석에 차이가 있습니다.

2. don’t는 문장의 동사를 부정할 때 쓰는 것입니다.

즉 I love you. 라는 문장에서 문장의 동사인 love를 부정할
때 I don’t love you.로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He is trying to sleep.에서 sleep은 문장의 동사가
아니라 to가 앞에 붙은 “to 부정사”입니다. to부정사의 부정은 문장의 동사를 부정하는 것과 다르게 “not to + 동사원형”이라는 형식으로 써야 합니다. 따라서 He is trying to don’t sleep.이 아니라 He is trying not to sleep.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심혜주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안녕하세요21강,22강 be trying to+ 동사원형 질문 입니다. He is trying to sleep 걘 자려고해  / 긍정문은 이해가 가는데요부정문에서 ex) He is trying not to sleep 걘 안자려고해  여기 부정문에서 not이 왜 꼭 trying 뒤에만 나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He is not trying to sleep 이라고해도 걘 자려고 하지않아 =걘 안자려고해 같은 뜻아닌가요?또한 He is trying to not sleep 도 같은 뜻은 가진 부정문이 아닌가요?또 한가지 문의는 He is tying to 뒤에 don't sleep이 오면 안되나요?  "He is trying to don't (?) sleep   " 그 차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심혜주 130기  (2015-11-16) 
안녕하세요21강,22강 be trying to+ 동사원형 질문 입니다. He is trying to sleep 걘 자려고해  / 긍정문은 이해가 가는데요부정문에서 ex) He is trying not to sleep 걘 안자려고해  여기 부정문에서 not이 왜 꼭 trying 뒤에만 나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He is not trying to sleep 이라고해도 걘 자려고 하지않아 =걘 안자려고해 같은 뜻아닌가요?또한 He is trying to not sleep 도 같은 뜻은 가진 부정문이 아닌가요?또 한가지 문의는 He is tying to 뒤에 don't sleep이 오면 안되나요?  "He is trying to don't (?) sleep   " 그 차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스쿨  (2016-05-25) 
안녕하세요 장혜빈 회원님^^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입니다.위에 설명 드린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만약 ‘하나의 생각’ ‘하나의 의견을’ 뜻하면Share a thought 또는 Share my thought 등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문맥상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나눈다는









여러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share some thoughts로 된 것입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1:1 게시판 새 글이나 시원스쿨 고객센터(02-6409-0878)로 연락주시면, 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혜빈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연인은힘들어에서 생각을 나눈다 share some thoughts 인대 왜 s가 붙는걸까요?? 
시원스쿨  (2013-08-21) 
####################성승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성 승현 회원님~ 지난 스텝들에서부터 쭈욱 열심히 달려오시는 모습, 답변해드리는 입장에서 매우 뿌듯하고 더 도와드리고 싶어서, 질문하신 것은 끝났지만,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네요~^^; 질문하시는 것들을 보면 이제는 정말 몰라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질문하시는 것 보다는, 확신이 서지 않아서 질문해주시는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이런 것들을 타파하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셔야 할 시기같네요. (제가 답해드리기 귀찮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불확실함이 계속해서 쌓이면 결국 나중에 영어를 함에 있어서 염증으로 곪아 터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 때 사람들이 말하는 '머리로는 만들어지는데, 입으로 튀어나오지 않아서 문제다' 라는 문제점이 생기게 될 것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ㅠ.ㅠ
언어에서 '완벽'이라고 하면 그건 정말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는 모든 방면에서 정해진 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죽어버리는 말과 문법도 있으며, 그 반대로 새로 생겨나는 것도 있죠~
그렇기에 승현 회원님의 영어가 어떻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매우 위험함이 있지만, 이제는 구조적인 틀을 배우는 것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서, 실제로 외국인들이 어떻게 말을 구사하고, 어떻게 단어 연결을 하는지 이런 것들을 직접 부딫치면서 겪으시고, 그걸 받아들이시는 관문이 남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들은 '공부'가 아닌 '문화습득'이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꾸준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답변 마지막에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이에요 ㅎㅎㅎ
Q&A만 주고받는 관계속에서 눈여겨 보고 좀 더 나은방향을
제시해줘서요 ㅎㅎ
어느덧 성장편 마지막 질문을 남긴거 같네요 ㅎㅎ
 
답변자님께서 말하신것 처럼 저도
사실 질문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음.. 맞는거 같아
혹은 넘어가도 무난할 거 같아. 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 확신!이 없어서 남긴것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 확신을 키우려면 문화를 느끼고 많이 접해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영어 책이라고 해야하나요?
 친구가 공부하는걸 봤는데
 그 안에 내용이 문학도 있고, 비문학도 있고 뭐 다방면으로 지문이 있더라구요. 각 지문마다 한 쪽, 두 쪽 가량의?
책 제목이 What your first graders needs to know. 라네요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와 말, 글의 쓰임 이런거 보고있다는데
★이런것을 통해서 넓혀가야 할까요?
 문학이냐 비문학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어 자체에 빠져드세요. 답변자 같은 경우는, 따로 학원이나 과외는 하지 않고 중학교 시절부터 팝송, 외국영화, 외국TV방송 이런 걸 즐겨보면서 영어를 접해나갔습니다..ㅎㅎ;;
 
 
☆★
 또 하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영어 시험이란게 있잖아요...
 사실 말을 능통하게 하면 되는데.. 흠 그래도 좀 준비를 해야되서요..
 
 그러려면 아무래도 정확해야 하잖아요?
답을 찾기 위해서는요..
그래서 제가 확신이 안서도 질문드리는 경우가 이런거 때문이구요..
 
★이제 영단어2를 하면서 기초말하기를 할까하는데
발바닥 토익도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이제 개강을 앞둬서 단어,말하기,토익
이렇게 하기에는 좀 힘들거같아서
★단어,토익을 할 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어2랑 기초 말하기 먼저 1개월로 끝나고 그 뒤에
실전 말하기 하면서 상황에 맞게 토익을 한다.)
아니면
(단어랑 토익을 먼저 하고 말하기 두개를 나중에 같이 한다)
뭐 이런식으로요..
 
영어분야에 있어서는 저보다 전문가이시기도 하고
학원에 계시면서 많은 상황과 과정, 결과를 보셨으리라 생각해서
좀 더 좋은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음... 토익보다는 일단 영단어2와 다른 강의를 먼저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어제 성장편을 다 끝내고
책장을 보니까 2011년 TEPS 문제집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정말 반정도 쯤을 펴서
지문 하나 읽어봤습니다.
 
>>
Care-givers for elderly patients have been shown to have abnormally high levels of stress, a recent study had shown. The study divided the care-givers into two groups: professionals and family members.
In particular family members and spouses showed higher levels of emotional stress than the progessional group. This could be due to the much closer emotional ties between the care-giver and the patient, as well as the lack of specialized training and support. The study concluded that special attention should also be paid to _____.
이 지문이 있길래 읽어봤습니다.
 
초록색은 제가 아리송해서 찾아보거나 아래 어휘에 있던것을
 표시한겁니다.
 
Care-givers 는 보고 돌봄을 주는 사람들? 흠 간병인정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만약 시험이라면 간병인으로 읽었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그 뒤에 어휘를 봤는데 (병자 불구자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게 제가 영어를 하면서 좀 생각하는? 선생님이나 답변을 주고 받으면서 상황을 생각하라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이 때 돌봄을 주는 사람.
 왠지 돈주고 쓰는 간병인일거 같아. 이래서 간병인으로 생각했거든요 ㅎㅎ 이런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진거 같습니다. ^^ ]
 
elderly 는 몰랐습니다.
 어휘보니 연세가 드신 이라고 있더라구요
찾아보니 old 의 비교급이라고 (old-elder-eldest)
부사표현으로 ly가 붙은건 뒤에 patients 가 있어서겠죠?
 
abnormally 모르는 단어라 찾아보니 비정상적인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divided 나누는거 같은데 아리송해서 찾아봤습니다.
 분할된 으로 나오더라구요
예전에는 The study divided 라고 나오면 분할 알고있어도
공부가? 연구가? 분할? 이렇게 생각했을텐데
-ed 과거니 연구가 분할, 나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professionals 보는 순간 교수... 이거 생각났는데
여기서 더 생각해보니 전문? 이런 뉘양스가 떠올라서 전문직? 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찾아봤습니다.
전문가로 쓰였더라구요
 
In particular 몰라서 particular 만 찾아보니 독특한, 개인의 나오고
흠.... 어휘보니 particularly 특히 랑 같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전치사구 같은 건가요? in particular 요 ㅎㅎ
 
spouses 몰라서 찾아보니 배우자라는 명사더라구요
그냥 서포트랑 비슷할거같아서 도우미로 생각했다가;; ㅎㅎ
 
emotional ties 이건 감성적인? 감정적인? 이렇게 생각났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찾아봤구요 뒤에 ties는 생각해보니
뒤에 문맥이 간병인과 환자 사이의 뭐가 매우 가깝다
이래서 음 타이트하다. 아주 가깝다는 의미로, 강조로 쓰였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타이? 넥타이 할 때 타이? 이정도로 생각하고
해석이 망가지거나 무시하고 갔을텐데요..(좀 놀랐습니다. 자신한테)
 

 as well as 이건 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어요..
이거 설명좀 해주세요.. as~as가 자꾸 헷갈리네요...ㅠ.ㅠ
 
specialized 특별하다 이렇게 생각났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그냥 찾아봤구요. 근데 전문적인으로 쓰이더라구요
 
concluded 포함한다?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 읽고 찾아보니
결론짓다 더라구요 ㅎㅎ
 
attention 주의를 기울이다의 주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관심이 더 자연스럽더라구요 ㅎㅎ 
 

be paid to  이건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넘어갔구요,,, 설명해주세요 ㅠ.ㅠ
 
 
뒤에 빈칸에 들어갈 문장 리스트를 보기 전에
 생각해보니
전문가 간병인보다 가족,배우자 즉, 비전문가 간병인들이
더 스트레스 많이 받네?
이게 부정적이니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결론지었겠지?
그럼 가족,배우자 간병인들에게 뭐 더 해주거나 관심줘야겠네
라고 생각하고 답지를 보니
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강의와 관련 없는 지문을 쓰면서
쓴거는.. 문법적인것들은 해석지를 보니 다 맞더라구요.
근데 이제 매끄럽게 넘어가는 그런것들 있잖아요?
그게 답변자님이 말하신거처럼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단어를 모르는게 많아서
이런걸 어근,어원으로 나와있으면서 예문도 있으면서
자주 시험에 나오거나 생활에서부터 시험까지 노출빈도가 높은
단어들로 구성되어있는 단어책이 있는지
추천받고 싶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단어강의 말하기 토익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이 계속되겠지만
 뭔가 기초 스텝을 끝내고
문제집을 봤는데
단어를 빼면 읽혔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기도 하구요..
근데 단어 수준이나 지문을 보니
좀 쉬운거 같네요...ㅎㅎㅎㅎ 으익 .ㅠ.ㅠ
 
제 답변에 감동 받으셨다니 기쁘네요..ㅎㅎ
아래 길게 내주신 TEPS문의같은 경우는 답변해드릴 수 없습니다..ㅠㅠ 게시판 원칙상 이 부분은 답해드릴 수 없는 이유가, 시원스쿨 게시판은 강의를 공부하다가 강의 관련해서 궁금한 점을 묻는 원칙으로 개설된 곳이라서..ㅠㅠ 게다가 게시판지기가 모든 게시판을 관리하고 다른 업무도 하기 때문에, 그리고 강의 외적인 질문들을 받아주면 학교 숙제나 번역물을 의뢰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ㅠㅠ 양해 부 탁드립니다 ㅠㅠ
시험을 위한 영어를 준비하신다면 응시하길 원하시는 시험과 관련한 교재를 직접 찾아보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되네요..ㅠㅠ 수능도 그렇고, 시험 영어는, 실제로 대화하는 영어와는 다르게 답을 딱딱 찍어내야 하기 때문에 표백되고 정제되어서 명확히 딱 떨어질 수 있는 그런 영어입니다..ㅠㅠ
원하시는 시험이 토익이라면, 토익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단어집을 구하시거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ㅠㅠ
성승현 85기  (2013-08-20) 
성 승현 회원님~ 지난 스텝들에서부터 쭈욱 열심히 달려오시는 모습, 답변해드리는 입장에서 매우 뿌듯하고 더 도와드리고 싶어서, 질문하신 것은 끝났지만,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네요~^^; 질문하시는 것들을 보면 이제는 정말 몰라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질문하시는 것 보다는, 확신이 서지 않아서 질문해주시는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이런 것들을 타파하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셔야 할 시기같네요. (제가 답해드리기 귀찮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불확실함이 계속해서 쌓이면 결국 나중에 영어를 함에 있어서 염증으로 곪아 터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 때 사람들이 말하는 '머리로는 만들어지는데, 입으로 튀어나오지 않아서 문제다' 라는 문제점이 생기게 될 것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ㅠ.ㅠ
언어에서 '완벽'이라고 하면 그건 정말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는 모든 방면에서 정해진 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죽어버리는 말과 문법도 있으며, 그 반대로 새로 생겨나는 것도 있죠~
그렇기에 승현 회원님의 영어가 어떻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매우 위험함이 있지만, 이제는 구조적인 틀을 배우는 것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서, 실제로 외국인들이 어떻게 말을 구사하고, 어떻게 단어 연결을 하는지 이런 것들을 직접 부딫치면서 겪으시고, 그걸 받아들이시는 관문이 남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들은 '공부'가 아닌 '문화습득'이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꾸준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답변 마지막에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이에요 ㅎㅎㅎ
Q&A만 주고받는 관계속에서 눈여겨 보고 좀 더 나은방향을
제시해줘서요 ㅎㅎ
어느덧 성장편 마지막 질문을 남긴거 같네요 ㅎㅎ
 
답변자님께서 말하신것 처럼 저도
사실 질문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음.. 맞는거 같아
혹은 넘어가도 무난할 거 같아. 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 확신!이 없어서 남긴것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 확신을 키우려면 문화를 느끼고 많이 접해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영어 책이라고 해야하나요?
 친구가 공부하는걸 봤는데
 그 안에 내용이 문학도 있고, 비문학도 있고 뭐 다방면으로 지문이 있더라구요. 각 지문마다 한 쪽, 두 쪽 가량의?
책 제목이 What your first graders needs to know. 라네요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와 말, 글의 쓰임 이런거 보고있다는데
★이런것을 통해서 넓혀가야 할까요?
 
 
 
☆★
 또 하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영어 시험이란게 있잖아요...
 사실 말을 능통하게 하면 되는데.. 흠 그래도 좀 준비를 해야되서요..
 
 그러려면 아무래도 정확해야 하잖아요?
답을 찾기 위해서는요..
그래서 제가 확신이 안서도 질문드리는 경우가 이런거 때문이구요..
 
★이제 영단어2를 하면서 기초말하기를 할까하는데
발바닥 토익도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이제 개강을 앞둬서 단어,말하기,토익
이렇게 하기에는 좀 힘들거같아서
★단어,토익을 할 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어2랑 기초 말하기 먼저 1개월로 끝나고 그 뒤에
실전 말하기 하면서 상황에 맞게 토익을 한다.)
아니면
(단어랑 토익을 먼저 하고 말하기 두개를 나중에 같이 한다)
뭐 이런식으로요..
 
영어분야에 있어서는 저보다 전문가이시기도 하고
학원에 계시면서 많은 상황과 과정, 결과를 보셨으리라 생각해서
좀 더 좋은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
 어제 성장편을 다 끝내고
책장을 보니까 2011년 TEPS 문제집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정말 반정도 쯤을 펴서
지문 하나 읽어봤습니다.
 
>>
Care-givers for elderly patients have been shown to have abnormally high levels of stress, a recent study had shown. The study divided the care-givers into two groups: professionals and family members.
In particular family members and spouses showed higher levels of emotional stress than the progessional group. This could be due to the much closer emotional ties between the care-giver and the patient, as well as the lack of specialized training and support. The study concluded that special attention should also be paid to _____.
이 지문이 있길래 읽어봤습니다.
 
초록색은 제가 아리송해서 찾아보거나 아래 어휘에 있던것을
 표시한겁니다.
 
Care-givers 는 보고 돌봄을 주는 사람들? 흠 간병인정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만약 시험이라면 간병인으로 읽었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그 뒤에 어휘를 봤는데 (병자 불구자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게 제가 영어를 하면서 좀 생각하는? 선생님이나 답변을 주고 받으면서 상황을 생각하라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이 때 돌봄을 주는 사람.
 왠지 돈주고 쓰는 간병인일거 같아. 이래서 간병인으로 생각했거든요 ㅎㅎ 이런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진거 같습니다. ^^ ]
 
elderly 는 몰랐습니다.
 어휘보니 연세가 드신 이라고 있더라구요
찾아보니 old 의 비교급이라고 (old-elder-eldest)
부사표현으로 ly가 붙은건 뒤에 patients 가 있어서겠죠?
 
abnormally 모르는 단어라 찾아보니 비정상적인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divided 나누는거 같은데 아리송해서 찾아봤습니다.
 분할된 으로 나오더라구요
예전에는 The study divided 라고 나오면 분할 알고있어도
공부가? 연구가? 분할? 이렇게 생각했을텐데
-ed 과거니 연구가 분할, 나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professionals 보는 순간 교수... 이거 생각났는데
여기서 더 생각해보니 전문? 이런 뉘양스가 떠올라서 전문직? 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찾아봤습니다.
전문가로 쓰였더라구요
 
In particular 몰라서 particular 만 찾아보니 독특한, 개인의 나오고
흠.... 어휘보니 particularly 특히 랑 같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전치사구 같은 건가요? in particular 요 ㅎㅎ
 
spouses 몰라서 찾아보니 배우자라는 명사더라구요
그냥 서포트랑 비슷할거같아서 도우미로 생각했다가;; ㅎㅎ
 
emotional ties 이건 감성적인? 감정적인? 이렇게 생각났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찾아봤구요 뒤에 ties는 생각해보니
뒤에 문맥이 간병인과 환자 사이의 뭐가 매우 가깝다
이래서 음 타이트하다. 아주 가깝다는 의미로, 강조로 쓰였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타이? 넥타이 할 때 타이? 이정도로 생각하고
해석이 망가지거나 무시하고 갔을텐데요..(좀 놀랐습니다. 자신한테)
 

 as well as 이건 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어요..
이거 설명좀 해주세요.. as~as가 자꾸 헷갈리네요...ㅠ.ㅠ
 
specialized 특별하다 이렇게 생각났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그냥 찾아봤구요. 근데 전문적인으로 쓰이더라구요
 
concluded 포함한다?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 읽고 찾아보니
결론짓다 더라구요 ㅎㅎ
 
attention 주의를 기울이다의 주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관심이 더 자연스럽더라구요 ㅎㅎ 
 

be paid to  이건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넘어갔구요,,, 설명해주세요 ㅠ.ㅠ
 
 
뒤에 빈칸에 들어갈 문장 리스트를 보기 전에
 생각해보니
전문가 간병인보다 가족,배우자 즉, 비전문가 간병인들이
더 스트레스 많이 받네?
이게 부정적이니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결론지었겠지?
그럼 가족,배우자 간병인들에게 뭐 더 해주거나 관심줘야겠네
라고 생각하고 답지를 보니
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강의와 관련 없는 지문을 쓰면서
쓴거는.. 문법적인것들은 해석지를 보니 다 맞더라구요.
근데 이제 매끄럽게 넘어가는 그런것들 있잖아요?
그게 답변자님이 말하신거처럼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단어를 모르는게 많아서
이런걸 어근,어원으로 나와있으면서 예문도 있으면서
자주 시험에 나오거나 생활에서부터 시험까지 노출빈도가 높은
단어들로 구성되어있는 단어책이 있는지
추천받고 싶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단어강의 말하기 토익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이 계속되겠지만
 뭔가 기초 스텝을 끝내고
문제집을 봤는데
단어를 빼면 읽혔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기도 하구요..
근데 단어 수준이나 지문을 보니
좀 쉬운거 같네요...ㅎㅎㅎㅎ 으익 .ㅠ.ㅠ
시원스쿨  (2010-08-05) 
 
1. send 보내다./is sent 보내어지다.2. make 만들다./ is made 만들어지다. -1번과 2번의 경우 수동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그런데, 3.  shock 충격을 주다./is shocked 충격을 받다4. love 사랑하다./is loved 사랑받다..-3 번과 4번과 같은 경우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번의 경우 충격이 주어지다.. 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고..또, is shocked가 충격을 받다이면, was shocked는 어떻게 해석이 되어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4 번의 love같은 경우,사랑하다.. is loved는 사랑되어지다..????사랑.........ㅡ.ㅡ  머리속이 하얗게 되네요.. 구별방법이라던가 명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3번과 4번의 경우 be동사의 사용유무에 대해서 알아두셔야합니다.
예를들어, i love her.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i loved her.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
She was loved. 그녀는 나로부터 사랑받았다. 로
be동사가 없는 loved는 1,2번과 같이 수동적인 행동을 나타내며
be동사+loved는 제시해주신 뜻으로 해석이됩니다.
shock/is shocked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경복 63기  (2010-08-04) 
1. send 보내다.
    is sent 보내어지다.
 
2. make 만들다.
    is made 만들어지다.
 
1번과 2번의 경우 수동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3.  shock 충격을 주다.
     is shocked 충격을 받다
 
4. love 사랑하다.
    is loved 사랑받다..
 
3 번과 4번과 같은 경우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번의 경우 충격이 주어지다.. 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고..
또, is shocked가 충격을 받다이면, was shocked는 어떻게 해석이 되어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4 번의 love같은 경우,사랑하다..
is loved는 사랑되어지다..????
사랑.........ㅡ.ㅡ  머리속이 하얗게 되네요..
 
구별방법이라던가 명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원스쿨  (2010-02-10) 

1- I study english hard . so that I can become a flight attendant. =>OK2 - I take excercise. so that I can lose waight.=>  I excercise to lose weight
3 - I made money. so that I can buy a great house.=>OK4 - thay are packing up their luggage .so that they con go to the America.
5 - I will buy a phone . so that I can call you .=>OK6 - I wil  make a cake. so that I can give you.=> I wil  make a cake. so that I can give it to you.7 - I will call you so that I can have a lunch with you .=>OK8 - we trying to study engilsh. so that we can speak engilsh.=> we  study engilsh. so that we can speak engilsh.9 - I'll give you my car. so that you can drive in seoul with your family=>OK10 - I will go to 강남역 . so that I can meet my friend.=>OK1 - although I didn't make money, I can treat you to lunch.=>OK2  -although I wasn't supposed to go to the party , I went to the party to meet you.
=> ~ went to the party to meet you.3-  although I was supposed to study when you made a call me,  I took the call from you
=> although I was supposed to study when you made a call called me,  I took the call from you
4 eventhough I wasn't supposed to drink SOJU , I drunk SOJU to cheer her up.
=> eventhough I wasn't supposed to drink SOJU , I drunkdrank SOJU to cheer her up.
5 eventhough I was supposed to meet my friend, I went to him because he missed.
=> eventhough I was supposed to meet my friend, I went to him because he missed ______. missed what???
박정희 61기  (2010-02-09) 
 
 
1 - I study english hard . so that I can become a flight attendant.
2 - I take excercise. so that I can lose waight.
3 - I made money. so that I can buy great house.
4 - thay are packing up their luggage .so that they con go to the America.
5 - I will buy a phone . so that I can call you .
6 - I wil  make a cake. so that I can give you.
7 - I will call you so that I have a lunch with you .
8 - we trying to study engilsh. so that we can speak engilsh.
9 - I'll give you my car. so that you can drive in seoul with your family
10 - I will go to 강남역 . so that I can meet my friend.
 
 
1 - although I didn't make money, I treat you to lunch.
2  -although I wasn't supposed to go to the party , I went go the party to meet you.
3-  although I was supposed to study when you made a call me,  I took the call from you
4 - eventhough I wasn't supposed to drink SOJU , I drunk SOJU to cheer her up.
5 - eventhough I was supposed to meet my friend, I went to him because he missed.
 
 
 
틀린부분 체크부탁 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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