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olerant of가 뭔가를 인내하다 참아내다 관여하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는데 복습강의에서 상관안하다라고 하는데 맞나요?? be not tolerant of라고 해서 부정으로 쓰이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긍정으로 쓰이는데도 상관안하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나요? 검색해보니 나오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단어 tolerant 는 '잘견디는, 참아내는, 관대한' 등의 의미가 있는데
be tolerant of 로 사용하여 본인이 비록 동의하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은 상황이나 일도
상관없이 잘 참거나 아량을 베풀어 크게 상관하지 않고 관대하게 생각한다 라는 의미로
'상관안하다' 라고 의역하여 풀이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 관대하다' 정도로 기억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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