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리는 숙제를 했고 We did homework and 랑 우리는 운전을 했고 We drove and 이 있는데
숙제 앞에는 did가 붙고 운전을 했고 앞에는 did가 안 붙는 이유
3. took(탔다)은 take(타다)의 과거형으로 배웠는데 We did homework and took a test(우리는 숙제를 했고 시험을 봤어) 이 문장에서는 시험을 봤다가 took으로 쓰이는 이유
4. 보다 라는 단어 wacth와 see의 차이점
5. are you와 do you를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6. I could barely speak yesterday (나는 어제 겨우 말할 수 있었어)
I could run fast 2 hours ago
첫번째 문장은 barely speak "겨우 말하다" 순서인데 두번째 문장은 왜 run fast "뛰다 빨리" 순서로 써졌나요?
7. We wait for him to order. (우리는 그가 주문하기를 기다려)
He wents to see movie with him (그는 그와 영화보기를 원해)
첫번째 문장은 him to order "그가 주문하기를" 순서인데 두번째 문장은 왜 see movie with him "영화보기를 그와" 순서로 써졌나요?
8. p.108
If I study hard, I can get an A+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A+를 받을 수 있어.)
If he studies hard, he can get an A+ (그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A+를 받을 수 있어.)
주체만 다른데 왜 공부 단어가 다르게 쓰이나요?
1. 종이는 눈에 보이지만 (설정에 따라 각 크기도 다르니까)
영어 원어민은 셀 수 없는 개념으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한 장, 두 장 세고 싶을 때는 a piece of paper입니다.
두 장은 two pieces of paper입니다. 이 때 piece’조각’은
또 세는 개념이라 복수가 가능하고요. 참고로, 단순 종이가 아니고
‘보고서’의 뜻이면 이때는 또 세줍니다. (참 가산, 불가산성이 명쾌하면서도 아니고~ 그렇죠.)
2. 여기서 did는 단독으로 쓰인 것이 아니고 ‘do homework’으로 ‘숙제 하다’라는 뜻입니다.
3. 한국어는 표현 하나에 동사가 딱 정해져 있지만 영어는 그런 역할을 (특히 말하기에서는)
기본 동사들로 대체합니다. ‘get, have, take’등이 예에요. ‘take’는 기본적으로
한국적으로 의미를 따지면 ‘취하다(가지다)’의 뜻이 있는데
그래서 ‘알약 등을 섭취하다, 타다, 도맡다, 사다, 수업을 듣다’ 등도 자연스럽게 뜻을 표현하게 됩니다.
4. watch는 감각을 귀울여 (주의 기울여)보다, see는 그런 느낌 없이 ‘보다’를 기본적으로
말하지만 현대영어는 둘에 별 차이를 안 둡니다. see a movie/watch a movie 다 같은 뜻입니다.
5. be동사에 대해서는 10-12강 복습을 제안해 드립니다. 보통 ‘be+형용사’가 한 세트를 이뤄
‘형용사 하다, 이다’ 뜻을 이룹니다. ‘큰big’을 갖고 ‘크다’가 되려면 ‘be big’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주어가 (상태가)어떻다’의 관계가 됩니다. 이 때는 ‘주어가 읽는다, 먹는다, 간다’ 등의
선언적 표현은 일반동사가 be+형용사를 대신하게 되는 겁니다. sick은 ‘아픈’이라는 형용사라 ‘아프다’라는
뜻이 되려면 be sick으로 ‘~이다’뜻을 나타내는 be동사를 앞에 붙여야 합니다.
그래서 주어가 you고 동사 시제가 과거라 are you sick?이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의문문을 만들 때 be동사가 있는 문장은 주어와 be동사 위치를 바꾸면 되고
일반동사가 들어있는 문장은 대표자격이 있는 do/does/did를
먼저 문장 앞에 써주면서 의문문 형태를 만듭니다.
6. 동사의 종류는 일반동사, be동사와 이 앞에 쓰여 둘을 돕는 역할을
하는 조동사가 있습니다. 이 때 barely는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거의 하지 않는’ 이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는 위치가 동사 바로 앞입니다.
그런데 다른 문장에 hard는 동사의 정도 즉, 어떻게 달리는지를 그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이고 이때는 보통 동사 뒤에 옵니다.
7. 1)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문장을 봐야 합니다. 영어는 어찌 보면 ‘꼬리물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때 구조는 ‘우리는 기다린다/그가 주문하는걸/’입니다.
동사 wait for(~을 기다리다) 다음 대상(목적어)가 온 형태입니다.
목적어가 필요하니 목적어형태로 him을 썼지만 사실은 이때
다시 ‘그가 주문한다’처럼 주어동사 관계가 의미적으로 오게 됩니다.
그런데 어쩌죠? 앞에 이 문장의 진짜 주어와 진짜 동사는 나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 때 형태도 목적격 him 그리고
그 him의 동작인 order에도 앞에 to를 할 수 없이 붙여주는 겁니다.
2) 이 문장의 ‘to see a movie’(긴 목적어) 주어(주체)는 여전히 he입니다.
with him은 문장성분을 따지면 두 단어가 모여 부사인데 He went to see a movie.
그는 영화보기러 갔다/ 뒤에 ‘누구와’로 의미가 보충된 겁니다.
당연히 여기서 주어 he와 him은 다른 사람이겠죠?
8. 질문하신 맥락이 이해 안 갑니다. ^,^;;
이 문장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 ‘주체만 다른데 왜 공부 단어가 다르게 쓰이나요?’
이해 안 가시는 점을 ‘새글’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 2011.3.29 법률 제10465호]"과 "정보통신망법 [법률 제14080호, 2016.3.22, 일부개정]"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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