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하신 표현에 전치사는 with가 필요합니다. ‘with’는 앞에 주어와 ‘동시 현재 상황이 ~한’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에 보통 필요한 전치사입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The book was on me"는 검색결과가 하나도 없어요.
"The book was on me"가 가능은 한대 이 때는 맥락이 ‘그 책은 나에게 달렸었지.’같이 즉, 내 책임이었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질문하신 의미로는 to도 불가합니다.
2번) accept의 연어를 배우는 강의 구성입니다. 기본동사 get은 일상 말하기에 정말 많은 경우를 커버하면서 뜻을 전달합니다.
질문하신 대로 ‘받다’로 쓰일 수 있지만 이 강에서는 accept의 연어를 공부하는 구조라 뒤에 the present라는 구조가
나와도 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accept는 어원을 따져 그 뜻을 살피면 다소 ‘손으로 움켜쥐다’라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많이 쓰이는 연어는 ‘누가 (학교 등 기관에서) 입학 허가 받다’같이 수동태 be accepted구조로 상당히 많이 쓰입니다.
역시 어원을 따질 수 있는 격식 차린 단어라 ‘나는 선물을 수용했다’의 느낌이 좋습니다.
3번) home같이 go, come뒤에 바로 장소부사가 나오는 예는 go(come) home/there/here/outside/inside/upstairs/downstairs 등입니다.
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모든 경우를 말씀 드렸어요.
4번) 안 써도 됩니다. 대신 보통 ‘나 아침(점심, 저녁 모두 해당) 먹어’는 ‘I have breakfast’같이
앞에 a, the 안 붙입니다. 이 때는 그냥 식사를 의미하는데 대신 앞에 a를 붙여 말하면 만찬을 의미하는 점 알아두세요.
관사 a, the의 개념 자체를 질문하신 경우라 설명 드리기에는 지면상 한계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특정 문장을 보여주시면 관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 드릴게요.
5번) 요리 과정을 설명할 때 ‘야채를 섞었습니다’라면 the를 붙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브로콜리, 양파, 올리브 등 야채들을 섞는 경우라 ‘이 야채들’이르는 특정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하신 대로 또 안 붙여도 됩니다. 그 야채들로 특정하는 상황이 아니면 그냥 the없이 씁니다.
관사는 정말 어려운 문법입니다. 어느 정도는 원어민의 자의적 기준이고 습관적인 부분이라 논리적 설명이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6번) 셀 수 있는 명사 앞에는 a, the가 가능합니다. 셀 수 없는 명사 앞에는 a 쓸 수 없는 점 잘 아실 테고요.
영작의 경우면 a, the를 잘 따져야 하지만 말하기에서는 혼용되고 의사소통에 장애 요소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Can I get a latte?’라고 보통 말하던데 일부 사람들은 또 ‘Can I get the latte?’로도 주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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