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미래를 말하는 방법은 세가지 입니다. will을 사용하면 되지만, 말하기에서 사실적인 예정과 계획, 확정된 미래의 일은 현재진행형과 be going to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읽어보니 둘다 말하긴 쉽긴 하지만 "be ~ing" 이 조금 더 빠르게 입에서 나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건 미래를 24시간을 기준으로 잡았을때 24시간 이내로 계획 및 사실적인 예정을 표현을 할 때와 24시간 이외지만 곧 일어날 일을 표현 할때 중 어떤 것이 더 많이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현재진행형과 be going to 모두 계획되어 있어서 곧 일어날 미래의 일을 말하는데 사용되지만,
이를 24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사용이 나눠지지는 않습니다. ^^
24시간 이내에 계획된 일이든지, 아니면 이후에 계획된 일이든지 모두 예정되어 있는 일이라면
현재진행형과 be going to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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