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id that I was good at presentation 해석이 나 발표 잘한다고 했잖아 라도 되어있는데
I was good at presentation 이 나 발표 잘했어 라고 해석되면 위에 문장도 " 나 발표 잘했다고 했잖아 " 라고 해석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잘하다, 잘 못하다는 어떠한 상태를 나타낸 것이라서
위 예문에서는 "잘 한다" 가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됩니다.
과거에 I라는 사람이 "I'm good at presentation." 나 발표 잘해~ (발표능력이 있어) --> 상태를 표현
라고 말했는데 그걸 다음날 말할 때
나 발표 잘했다고 했잖아. 라고 하면 어떠한 한 시점에 일회성의 이야기가 되어버려서요.
문장을 쓸 때 규칙상 시제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was로 써주지만
해석은 나 발표 잘한다고 했잖아. 가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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