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 be going to = be gonna
want to = wanna
have to = gotta
can = be able to
이렇게 바뀔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일상에서 더 많이 쓰이는 말 상관없이 연습하면되나요? 아니면 have to는 gotta로 많이 쓰이니 gotta를 많이 쓰는 편이 좋다 이런 거있나요?
문의주신 내용은 모두 맞지만, 표현마다 쓰이는 상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will과 be going to의 경우, will은 가장 보편적인 미래형으로 거의 모든 미래의 상황에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다만 언제할 것이라는 정확한 일정이 잡혀있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미래에 '~을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be going to는 가까운 미래의 확실한 계획을 나타낼 때 사용하고, 이러한 be going to를 구어체에서 간단히 줄여서
말하는 것이 be gonna입니다.
wanna는 want to의 비격식체 표현으로 실생활에서 wanna로 많이 말합니다.
gotta 또한 '~해야 한다'의 비격식체 표현으로 보통 실생활 구어체에서 사용됩니다.
can과 be able to의 경우, '~할 수 있다'라는 뜻의 같은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will과 같이 쓰여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을 나타낼 때에는 will be able to로 써야합니다.
(will can과 같이 조동사 2개를 연달아 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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