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some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이 문장을 부정문(There is any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의문문(Is there any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으로 바꿀 때 왜 something이 아니라 anything을 쓰나요?
something/anything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는건가요?
There is some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그녀가 읽어 오던 무언가가 있어.
There isn't any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그녀가 읽어 오던 어떤 것도 없어.
Is there any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그녀가 읽어 오던 어떤 것이 있어?
보통 긍정문에는 something을, 부정문 또는 의문문에는 anything을 사용합니다.
분류를 위해 이렇다 라고 설명 드리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의문문에서 something을 쓸 수도 있는데,
Is there something that she has been reading? 이렇게 물어보면
something의 존재를 좀 더 확신하는 상태에서 질문하는 겁니다.
언뜻 그녀가 독서하는 걸 본 것 같다던지, 이런 소스가 있는 상태에서 물어볼때 something을 쓰고,
anything을 쓴다면 전혀 저런 바탕이 없이 그냥 물어봤을 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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