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것 처럼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워나가니 뭔가 제대로 체계가 잡히는 것 같고 강의 시간도 넘 지루하지 않고 잼있어서 자꾸만 더 듣고 싶어지는 강의~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점점 영어를 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영어가 들리고 자꾸 따라하다 보면 언젠간 나도 원어민 앞에서 자유롭게 프리 토킹 하는 날이 오겠죠~

중년의 눈높이에서 시원샘이 어찌나 잘 가르쳐 주시고 반복적으로 따라하다 보면 내 입에서 저절로 한 문장씩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인칭대명사도 배우고 if~하면은 배우고 다시금 학교다닐때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하게 되네요. 나이 때문에 주저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100일 챌린지에 도전하는 중 하루 깜빡잊고 수업을 들지 못해서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100일 챌린지를 끝까지 수강을 했으나 복습을 재대로 하지 못해서 복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중년 수업을 들으니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서 오히려 지금은 만족하면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엔 100일 끝까지 수강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